계산 및 수치 방법론
이 사이트의 계산기와 가이드에 나오는 숫자는 방향과 순위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값입니다. 개인의 실제 탄소발자국을 법적·회계적으로 증명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1. 왜 같은 행동도 숫자가 달라 보일까요?
디지털 서비스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은 데이터센터 위치와 전력원(재생 vs 화석), 네트워크 경로, 단말 기종·화면 종류, 동시 사용자 수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이메일 한 통”이라도 연구마다 구간 정의와 계측 방법이 달라, 그람(g) 단위 결과가 여러 배로 차이 나는 것은 흔합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는 공개 문헌에서 널리 인용되는 대표적인 순서의 크기(order of magnitude)를 바탕으로 계수를 잡되, 보수적으로 단순화했습니다. 실제 값보다 과장되게 “절감 효과”를 부풀리지 않도록, 불확실할 때는 설명을 덧붙이거나 구간을 넓게 잡는 편을 택했습니다.
2. 계산기에서 사용하는 접근
- 활동량(예: 이메일 개수, 스트리밍 시간, 저장 용량)에 단위당 계수를 곱하는 선형 근사 모델입니다.
- 계수는 여러 출처의 메타 분석·보고서를 참고해 고정값으로 두었으며, 최신 연구마다 갱신될 수 있습니다. 코드와 배포 주기에 따라 페이지 설명과 미세하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입력은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는 부분이 많고, 서버에 활동 로그를 저장하지 않습니다(개인정보처리방침 참고).
3. 가이드의 “연간 ○○kg 절감” 표기
각 가이드 상단 메타데이터의 숫자는, 해당 습관을 일반적인 성인 사용자 기준으로 꾸준히 적용했을 때의 거친 추정입니다. 가구 전력 요금이나 통신 요금과 직접 연결되지 않으며, 기업의 GHG 프로토콜 산출과도 다릅니다.
중요한 메시지는 “절대값 한 자리까지 맞추기”가 아니라 “무엇부터 줄이면 영향이 큰 순인지”를 잡는 것입니다. 숫자에 민감한 결정(예: 규제 대응, 제품 환경 라벨링)에는 반드시 전문 측정·공급사 데이터를 사용하세요.
4. 참고하면 좋은 공개 자료 (외부 링크)
디지털 인프라와 전력·배출의 큰 그림은 아래처럼 국제기구와 학계 자료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본 사이트의 단순 계수와 1:1으로 대응시키기보다, 맥락 이해용으로 활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5. 업데이트와 문의
방법론을 바꾸거나 계수를 조정하면 이 페이지와 FAQ를 함께 고칩니다. 오류 제안이나 더 나은 공개 출처 알림은 연락하기로 보내주세요.